꼭 글로 남겨놔야 하는 공간

찬란 연재 /7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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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 팬창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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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의 포스트

1화부터 최신순

끔찍한 궤도를 돌고 돌아 만났다면 어떻게 할래? 그래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겠어? 수많은 물음표로 에워진 세상에서 나는 온점 하나 찍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면? 정확히 말해볼게. 찍었다가 반점으로 고친 인생이야. 수정될 수 없고 시간을 돌리지도 못한다. 즉, 너와 내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소리를 이렇게 한다고 해도, 너는 내 소리를 믿어? 지우야. 세상...

입츄 이달소 이브 츄

찬란

58 2 2023.11.10

꼭 글로 남겨놔야 하는 공간

친애하는 당신에게 下

성인

찬란

88 1 2021.08.27

꼭 글로 남겨놔야 하는 공간

친애하는 당신에게 上

성인

찬란

122 2021.08.25

꼭 글로 남겨놔야 하는 공간

치트가 패치 따먹는 썰

성인

찬란

100P 185 2021.05.16

꼭 글로 남겨놔야 하는 공간

질린듯한 네 목소리가 더 해달라는 말로 들려

성인

찬란

500P 179 1 2021.05.09

꼭 글로 남겨놔야 하는 공간

쿠로코랑 썸타기

쿠로코의 농구

존재감도 없어서 종종 사람들이 잊지만... 나는 쿠로코가 어디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.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계기는 밀크셰이크 주문에 오류가 있었는지 두 개를 시키게 됐을 때다. 두 개는 다 못 먹는데... 하는데 옆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'안 드실 거면 저 주실래요.'라는 목소리가 들려 깜짝 놀라 바라본 상대의 명찰에는 쿠로코라고 적혀져 있었다. 얼떨결...

쿠로코 쿠농 쿠로코의농구

찬란

107 1 2021.05.06

꼭 글로 남겨놔야 하는 공간

서강우랑 사귀는 이야기

폼리스

누가 봐도 완벽한 모양새를 갖춘 이 남자, 이름은 서강우. 처음부터 그를 좋아한 건 아니었다. 하지만 다정하게 스며드는 그를 누가 내칠 수 있을까? 조심스럽게 왜 사귀자는 말을 안 하지 싶을 때 강우의 '응? 우리 사귀고 있는 줄 알았는데요, 선배' 그 말에 우리가 사귀는 구나를 알게 되고 남몰래 디데이도 세고 있었다. 사귀기 전에도 그의 다정함에 푹 빠져...

폼리스 서강우 집착 비엘

찬란

100P 361 1 2021.05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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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글로 남겨놔야 하는 공간

인어공주의 호흡

입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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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트가 패치 따먹는 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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